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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유망기업]푸드트럭서 시작한 고피자 “이젠 한국의 도미노 꿈꿔”

[주목! 유망기업]푸드트럭서 시작한 고피자 "이젠 한국의 도미노 꿈꿔"

고피자 임재원 대표 인터뷰
2016년 여의도 밤도깨비 시장 푸드트럭으로 시작
전국 29개 매장 평균 매출액 2500만원 기업으로 성장
임 대표 “글로벌 브랜드 도미노피자나 맥도날드와 어깨 나란히 할 것”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글로벌 브랜드인 도미노피자, 맥도날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9일 기자와 만난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국내 프랜차이즈 요식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싶다”며 “일단 회사로서 이익을 창출하고 소비자의 인정도 받으며 단기적인 사업이 아니라 20~30년 길게 갈 수 있는 하나의 기업으로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2016년 여의도 밤도깨비 시장 푸드트럭 입점으로 처음 발을 뗀 고피자는 이제 매장 29개(계약 기준)를 둔 차세대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다음달에는 매장 1개점이 추가된다. 고피자는 특허 개발한 화덕인 ‘고븐’(GOVEN)을 사용해 화덕 피자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공장에서 도우를 받아 간단한 조리 과정을 통해 길어도 5분 이내에 피자를 만들어낸다.

임 대표는 “기존 화덕은 사이즈가 커서 매장에 설치할 때 인테리어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소형화·전자제품화 된 고븐의 경우, 좁은 매장에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일일이 내부 돌판을 돌려가며 음식이 익어가는 과정을 지켜봐야 하는 화덕에 비해 자동화된 고븐은 조리 자체가 간편하다. 시간당 최대 120개까지 조리가 가능하다. 가격대도 단품 4000~5000원대로 1인 식사에 적당하다.
올해 2월까지는 OEM(주문자생산방식)으로 생산한 도우를 썼던 임 대표는 위탁 생산을 맡겼던 공장을 아예 사들여 도우 수급 안정성과 퀄리티를 높였다. 임 대표는 “자체 공장을 갖춘 후로는 음식 퀄리티를 확인하고 피드백 하기가 수월해졌다”며 “도우 샘플링을 통해 도우를 날마다 개선시키고 있으며, 소비자 반응도 점점 좋아지고 점주들도 도우 단가가 저렴해지니 만족해한다”고 했다.

인지도가 전무한 모든 신생 기업이 그렇듯, 임 대표도 사업 초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임 대표는 “지난해만 해도 직원들이 프린트도 제대로 못 하고 모니터도 없어 본인 컴퓨터를 가지고 와서 일하던 적이 있었다”면서 “사업 아이템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 받고 외부 투자를 받기 시작한 뒤에 안정감을 찾았다”고 했다.

그런 어려움을 극복한 고피자는 전국 지점들의 한달 평균 매출액이 2500만~3500만원 정도를 달성하면서 궤도에 올랐다. 1호 매장인 강남 대치 본점은 입소문을 타면서 월 매출 70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맛집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임 대표는 “주로 매출 ‘톱 10’ 안에는 대학가에 위치한 점포들이 대부분”이라며 “올해 70~80개에서 최대 100개 호점을 여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국내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임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앞두고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그 첫 번째로 4월 중 인도 벵갈루루 지역에 첫 매장을 출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도법인을 설립하고 현지업체와 파트너십까지 체결, 메뉴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임 대표는 “인구 13억명인 인도는 피자 프랜차이즈 매장이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고, 시장 자체도 매년 20%씩 성장 중인 나라”라며 “인도도 우리나라처럼 점점 외식 문화가 많아지고 있고 배달 서비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기에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임 대표는 매 끼니를 챙겨먹지 못한다. 제품 피드백을 위해 틈틈이 피자를 먹다보니, 정작 끼니를 거를 때가 많아 몸무게가 많이 줄었을 정도로 완벽주의자다. 임 대표는 “해외 도미노피자나 맥도날드와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요식업 업체가 되는 게 꿈”이라며 “아직은 국내 프랜차이즈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더본의 백종원 대표가 세간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꿔놓은 것처럼 나 역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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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븐에서 피자를 꺼내는 모습. (사진=고피자)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35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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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원 고피자 대표,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 선정

임재원 고피자 대표,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 선정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1인 화덕피자 프랜차이즈 고피자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9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임재원(사진) 고피자 대표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포브스는 2011년부터 매년 예술, 금융, 스포츠, 컨슈머테크 등 10개 분야에서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분야별 젊은 리더 각 30명을 발표한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 (BTS)과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올해에는 블랙핑크와 국가대표 축구 골키퍼 조현우가 선정됐다.

포브스는 임재원 대표를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젊은 리더’로 선정하면서 “직접 개발한 자동 화덕 고븐 ‘GOVEN’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1인 피자 시장을 개척, 가맹사업 시작 첫 해 20여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피자는 국내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데모데이인 디캠프 디데이 역사상 최초 2회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했고, 밴처캐피털로부터 20억 규모의 대규모 기관 투자를 유치했다. 임재원 대표는 “피자라는 글로벌 음식을 혁신적으로 재탄생시킨 고피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소비할 수 있는 브랜드이기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 대표가 창업한 고피자는 푸드트럭 운영과 전국 유명 백화점 입점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가맹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3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도 시장에 도전해 이달 내 인도 벵갈루루 시에 첫 매장을 오픈하는 등 인도 내 10개 매장을 출점할 예정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3496662245612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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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더웨이브토크, 3월 디데이 공동 우승

고피자-더웨이브토크, 3월 디데이 공동 우승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김홍일 상임이사)와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IFC)가 20일 공동 개최한 3월 디데이(D.DAY)에서 인도로 진출한 1인 화덕 피자 조리 스타트업 고피자(대표 임재원)와 빛의 원리를 이용해 박테리아를 검출하는 센서를 개발한 더웨이브톡(대표 김영덕)이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고피자는 지난 해 6월 디데이 우승팀으로 이번 우승까지 더해 2회 우승한 첫 스타트업이 되었다.

지난 디데이까지 5개 기업을 무대에 올렸으나, 글로벌 경쟁력이 있고, 해외 진출 의지가 강한 기업들을 IFC에 더 많이 소개하기 위해 본선 진출 기업을 총 9개 기업으로 늘렸다. 9개 기업을 올리고도 경쟁률은 10대1을 기록했으며, 심사와 멘토링은 IFC 벤처캐피탈 글로벌 대표 니쿤지 진시(Nikunj Jinsi), 아시아총괄 프라반 말호트라(Pravan Malhotra), 퓨처플레이 권오형 파트너, 베이스인베스트먼트 김승현 이사, 카카오벤처스 장동욱 수석팀장, 쿠팡 정상엽 실장이 맡았으며, 예비창업자, 창업자, 투자자, 일반인 등 200여명이 모였다.

본격적인 심사 전 패널토크에서 IFC 동북아시아 총괄인 랜달 리오펠(Randall Riopelle)은 “한국은 인구수는 적지만, OECD회원국이고, 세계 인적 자원 순위가 높은 나라라면서, 유니콘 기업이 되려면 세계를 시장으로 보고 사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이나 중국보다 캄보디아 시장이 매력적인 국가”라면서 통신 기술 비즈니스 기회가 많다고 해외 진출을 독려했다.

디데이 우승을 2번 차지한 고피자는 국내 피자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인도 시장에 진출했다. 임재원 대표는 지난 해 168억 달러의 인도 패스트푸드 시장에서 피자가 60억 달러를 차지했다면서 “인도 피자 프렌차이즈 시장이 매년 20%씩 성장하는 것을 감안하면, 향후 5년 안에는 10억 달러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피자 임재원 대표/사진=플래텀DB

 

고피자는 4월에 오픈하는 인도 방갈로르 1호점을 시작으로 인도 전역에 30개의 직영점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허 등록한 자동화덕 ‘고븐(GOVEN)’ 덕분에 조리 과정이 간단해 필요 인력과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인도 현지 파트너가 피자 도우 생산 및 매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돕기로 했다.

공동 우승을 차지한 더웨이브톡(대표 김영덕)은 6억명이 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천만 명이 이 때문에 사망하지만, 박테리아를 검출하는 방법은 2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다면서 레이저 기술을 활용해 저농도에서도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검출해 낼 수 있는 기술을 소개했다. 발표를 맡은 블라디미르 문은 “현재는 5개의 박테리아를 구분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24개의 박테리아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향후 이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액정 디스플레이(LCD), 생수 또는 액상 기반 의약품의 제조 공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르문 더웨이브톡 팀장/사진=플래텀DB

 

이외 인도의 열악한 교육 인프라에 맞춘 수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태그하이브(대표 판카즈 아가르왈), 자체 개발한 페브릭 기반 파이브매트(FAIV MAT)을 통해 사람들의 보행을 분석, 발과 몸의 건강을 체크해주는 임프레시보(대표 안영석),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이다(대표 장지웅), 휴대용 시력 측정기기를 통해 각막이상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특수 콘택트 렌즈를 생산하는 오비츠(대표 김종윤),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손대지 않은 음식들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고 80% 할인된 가격으로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게 해 주는 다모고(공동대표 황수린), 미세먼지 수치가 아무리 높아도, 채소가격이 들쑥날쑥 해도, 깨끗한 채소를 동일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IoT기반의 컨테이너형 버티컬팜 엔씽(대표 김혜연), 블록체인 기반 환전/송금 서비스를 하는 모인(대표 서일석)이 함께 출전해 자리를 빛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김홍일 상임이사는 “지난 디데이와 달리 본선 진출 기업이 5개에서 9개 기업으로 확대되고 영어 발표가 추가된 것은 디데이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IFC가 그만큼 한국 스타트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센터장은 이어 “창업지원기관이 스타트업의 성장을 전방위, 전주기에 걸쳐 도움을 주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 “IFC와 같은 외부 기관과의 연결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니쿤지 진시 IFC 벤처투자부문 글로벌 총괄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들의 창의성과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참여한 스타트업들의 사업 계획과 제안을 통해, 디지털 솔루션이 여러 도전과제들을 해결하고 신흥시장에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IFC는 세계 여러 지역의 디지털 경제와의 깊은 연계를 통해, 신흥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스타트업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라고 밝혔다.

IFC는 신흥 시장의 민간 부문 투자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세계 최대 개발 금융 기관이다. IFC의 벤처캐피털팀은 2000년대 초부터 100여 건의 벤처 투자를 통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금융을 제공했다. 1985년부터 다른 파트너사로부터 동원된 67억 달러를 포함하여 총 100억 달러 이상의 금융을 전 세계에서 진행된 100여 개의 한국 기업 프로젝트에 제공해왔고 이 중, 43억 달러는 2013년 IFC가 한국에 재개소한 이후 한국 기업들의 신흥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제공됐다.

다음 달 25일에 예정된 4월 디데이는 스마트미디어를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함께 하여 우승팀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총 상금은 1,500만원이다. 기업 참가 신청 기간은 4월 11일 오전 11시까지며, 디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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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스타트업 ‘고피자’ 13억 印 입맛 잡으러 ‘GO’

K-푸드 스타트업 '고피자' 13억 印 입맛 잡으러 'GO'

현지업체와 파트너십 체결 3월중 매장 오픈…국내 매장도 연내 100개 개점 목표

국내 푸드트럭에서 시작한 피자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고피자가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는 첫 시도다.

13일 스타트업 및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고피자는 인도 현지업체와 손잡고 오는 3월 중 인도 벵갈루루 지역에 첫 매장을 출점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고피자 인도법인’을 설립하고 현지업체와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고피자는 인도 벵갈루루 지역 첫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직영 매장 수를 15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인도법인의 파트너사가 현지 사업운영과 영업·마케팅을 맡는다. 고피자 본사는 전용 생산설비 공급과 매장 운영 매뉴얼을 제공한다. 피자 도우는 현지 식재료 전문업체와 위탁생산 계약도 맺은 상태다.

고피자 측은 “인구 13억명에 달하는 인도는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이 매년 20%씩 성장 중”이라며 “외식·유통업체 등 현지 기반을 갖춘 업체가 고피자의 생산 방식에 관심을 가지면서 파트너십을 맺고 법인까지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벵갈루루는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의 주도로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HP나 IBM, 인텔 등 다국적 기업을 포함해 1500여개에 달하는 IT 기업이 본사를 두고 있다.

3년여 전 밤도깨비 시장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고피자는 매장 30개(계약 기준)를 둔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특허 등록한 자동화덕 ‘고븐(GOVEN)’을 써서 화덕 피자를 패스트푸드 형태로 제공한다. 간단한 조리 과정으로 필요 인력과 공간을 4분의 1 정도로 줄였다. 특허 화덕과 ‘3분 피자 오퍼레이션’ 등 최적화 한 생산방식이 주목받으며 디캠프, 캡스톤파트너스, 빅베이신 등 벤처캐피탈(VC)에서 지난해까지 누적 20억원을 투자받았다.

올해는 국내·외 사업 확대를 시도 중이다. 인도를 시작으로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국내에서는 연내 100호점까지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수도권 외 부산, 대전, 강원 등 출점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도우 공급을 위해 자체 생산공장도 갖췄다. 지난해까지 위탁생산을 맡겼던 전용 공장을 인수했다. 월 생산능력(CAPA)은 도우 30만장이다. 생산된 도우는 3단계 숙성을 거쳐 초벌까지 마친 상태로 개별 매장에 공급된다.

하반기부터는 가맹점 마케팅과 배달 서비스도 확대한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지난해까지 받은 투자를 통해 전국 단위 매장을 확대하고, 기존에 부족했던 배달앱 서비스와 가맹점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올해 사업 확장을 계기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는 피자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2121517558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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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원 고피자 대표 “푸드 스타트업 가능성 입증할 것”“

임재원 고피자 대표 “푸드 스타트업 가능성 입증할 것”“

디캠프·벤처캐피털서 투자 유치…이달 매출, 1월보다 15배 늘어
▲임재원 고피자 대표가 ‘스타트업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하고 있나?’를 주제로 열린 11월 디캠프(D.CAMP) 기자간담회에서 고피자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고피자
▲임재원 고피자 대표가 ‘스타트업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하고 있나?’를 주제로 열린 11월 디캠프(D.CAMP) 기자간담회에서 고피자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고피자
 

“외식업 분야에서 스타트업들이 인정받기는 쉽지 않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6월 디데이(D.DAY)’에서 2관왕을 하면서 푸드 스타트업도 접근 방법만 달리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 같아 뿌듯했다.”

임재원(30) 고피자 대표는 6월 디캠프에서 수상한 소감을 이렇게 정리했다. 2016년 3월 창업에 뛰어든 뒤 괴롭고 고통스러운 시간도 많았지만, 임 대표는 디캠프에서 심사위원상과 청중평가상을 받으면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정적으로 ‘데스밸리(창업 후 3~7년 차 시기)’를 넘기고 있는 고피자의 임 대표를 26일 만났다.

고피자는 특허 출원한 화덕 기술을 바탕으로 1인용 피자를 빠르게 만드는 푸드 스타트업이다. 2016년 여의도 밤도깨비야시장에서 푸드트럭 사업을 시작한 고피자는 당시 폭발적인 반응으로 백화점에 팝업 매장으로 운영되기도 했다. 현재는 전국에 23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올해 9월에는 작년 말에 출원한 ‘고븐’이 특허 등록을 마쳤다. 고븐은 고피자가 만든 자동 화덕이다. 전자레인지처럼 소형화해 아르바이트생도 하루면 교육을 받아 쓸 수 있다.

임 대표는 2015년 카이스트에서 경영공학 석사로 졸업한 뒤 푸드테크 스타트업에서 일했다. 일을 하면서 임 대표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공부하는 동시에 왜 피자는 맥도날드처럼 빠르고, 간편하게 먹기 어려운지를 고민했다.

그는 “피자는 비싸고, 만드는 데 오래 걸리고, 혼자 먹기 힘들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고 말했다.

 

푸드트럭으로 큰 주목을 받긴 했지만 고피자는 올해 4월만 해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중이었다. 임 대표는 “자금 사정이 어려워져 프린터가 고장 났는데도 못 고쳐줄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6월 디캠프 수상을 계기로 임 대표는 “창업 이후 요즘 가장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데스밸리를 그대로 겪을 뻔했는데 무사히 넘기고 있는 것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9월에는 디캠프와 캡스톤파트너스, 빅베이슨캐피탈 등으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매출도 크게 늘었다. 고피자에 따르면 이달 매출액을 올해 1월과 비교하면 무려 15배 증가했다. 분기로 따져도 4분기 매출액이 1, 2, 3분기를 합친 규모를 뛰어넘는다.

임 대표는 “재무적으로도 안정화하면서 직원 이탈률도 낮아지고, 내부 만족도도 높아졌다”며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피자의 내년 목표는 매장 100호 돌파다. 임 대표는 “사업 단계별로 내세우는 경쟁력도 달라져야 할 것 같다”며 “초기에는 저 자신과 특허받은 화덕이 주목을 받았지만, 내년에는 빠르게 성장할 단계이기 때문에 저희의 기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주목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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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꿈꾸는 청년인재 모여라

스타트업 꿈꾸는 청년인재 모여라

취·창업 지원 ‘디캠프·디데이’
29일 경북대서 동시 진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오는 29일 경북대에서 지역 우수 청년인재들과 유망 스타트업을 연결해주는 ‘디매치(D.MATCH) 캠퍼스 투어’와 국내 스타트업 등용문인 ‘디데이(D.DAY)’ 행사를 동시 진행한다.

디매치 캠퍼스 투어는 2014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현재까지 5천350명의 구직 참가자 중 225명의 청년인재들이 인재난에 허덕이는 스타트업에 취업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디데이는 2천200여개가 넘는 스타트업들이 참가해 결선에서 발표한 기업들만 228개에 이르며 평균 경쟁률 10대1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스타트업 데뷔무대 중 하나다.


이날 경북대 행사에는 DSC인베스트먼트 윤건수 대표, 롯데엑셀러레이터 김영덕 상무, 쿠팡 정상엽 실장 등 대구에서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투자자들이 참석해 최고 점수를 받은 스타트업에게 500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상금이 걸린 디데이 행사와 함께 지역 우수 인재들의 스타트업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디데이를 거친 주요 스타트업을 보면 △소상공인들의 카드매출 관리를 도와주는 캐시노트의 ‘한국신용데이터’ △복비없는 원룸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토스’ △패스트 화덕피자 전문점 ‘고피자’ 등이 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2012년 5월 청년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은행연합회 소속 18개 금융기관에서 5천억원을 출연해 설립됐다. 또 올해 4월에는 은행권에서 3천450억원의 추가 출연을 받아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운용하는 ‘은행권일자리펀드’ 출연을 통해 향후 3년간 최대 1조6천억원 규모의 매칭 투자펀드 조성으로 1만여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및 스타트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캠프 김홍일 상임이사는 “경기침체 장기화 및 역대 최대의 고용한파가 불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무엇보다 청년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우수한 지역 청년인재들을 유망 스타트업에 연결시키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창업가들을 돕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출처 : 대구신문(http://www.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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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인터뷰> 피자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시한다! GOPIZZA 대표 임재원 동문

<동문 인터뷰> 피자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시한다! GOPIZZA 대표 임재원 동문

카이스트 경영대학 동문들을 만나보는 Hot People 인터뷰!

이번 시간에는 화덕 피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피자 업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GOPIZZA의 대 임재원 동문을 만나 봤습니다.

이색적이었던 그의 창업 스토리!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 만나서 반갑습니다간략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 2015 KAIST 경영대학 경영공학부 석사를 졸업한 임재원이라고 합니다졸업 후 2016년에 1인 화덕 피자 브랜드 GOPIZZA를 창업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 사업 아이템으로 피자를 선정하신 데에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피자라는 아이템은 제 생활 속에서 필요에 의해 떠오른 것입니다제가 KAIST에서 공부하던 시절 연구실에서 혼자 햄버거를 자주 먹었어요어느 날 햄버거 말고 피자가 먹고 싶더군요그런데 피자는 혼자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고또 제작 및 배달 시간도 꽤 길잖아요피자는 먹고 싶은데 피자를 먹기 위한 외적인 소비행태가 너무 불편해서 피자를 먹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지요그 날 어쩔 수 없이 피자의 대체재로 또 햄버거를 먹었습니다이 때 피자도 햄버거처럼 빠르게 만들어서 먹고 싶을 때 바로 먹을 수 있다면? 나 혼자서도 간편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이렇게 간단한 생각에서부터 지금의 GOPIZZA가 시작되었습니다피자라는 음식을 선택한 것보다 피자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해냈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아요.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데에 어려움도 많으셨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았지요특히 화덕 사용이 너무 어려워서 시행착오가 많았어요피자를 빠르게 만들려면 화덕이 정말 중요하거든요피자 여러 개가 화덕에 들어가는데 불 쪽에 가까운 것은 타버리기 쉽기에, 피자 위치를 계속 바꿔주고 온도를 조절해주는 등 화덕을 다루는 데 엄청난 스킬이 필요했습니다화덕을 잘 다루는 아르바이트생이 결근이라도 하면 장사를 못 하는 상황도 생겼지요대책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에 화덕을 직접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설계도도 없이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화덕이라는 목표만으로 시작했어요창고에서 철을 깎아 화덕을 만들고 거기에 피자를 구워보는 작업을 반복했지요그렇게 개발한 화덕이 바로 저희 GOPIZZA만의 특화된 화덕, GOVEN입니다내부 설계를 완전히 새롭게 해서 마치 전자레인지를 쓰는 것처럼 온도 유지와 조리가 간편해졌습니다여섯 개의 피자를 화덕 안에 넣고 3분 후에 꺼내주기만 하면 됩니다이 화덕 기술은 현재 특허로 등록되어있고, GOPIZZA가 고객들에게 맛있는 피자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 대표님의 도전정신과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향후 GOPIZZA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사업 초기에는 피자를 빠르게 만들어서 제공하는 데에 집중했었는데요즈음에는 맛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어요그래서 시장조사도 많이 하고 부족한 점들을 개선했습니다최근에 모든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고 결과가 성공적입니다모든 상품이 맛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고객들의 반응도 굉장히 좋습니다앞으로 이 성공 모델을 여러 매장에 복제하여건강한 범위 내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해나가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 창업과 회사 운영에 KAIST 경영대학이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제일 크게 도움 받은 부분은 바로 네트워크입니다. 처음 공동 창업을 한 친구도 KAIST에서 같이 공부한 동기였고졸업 후에도 스타트업 창업자 분들이나 언론 쪽에 계시는 분들기업체 임원 분들 등등 동문들로부터 여러 방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지도교수님과의 연으로 한국외대 마케팅 리서치 수업에서 경영자문실습도 하고 있습니다또한 투자를 받을 때에도 KAIST라는 이름이 주는 명성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창업을 꿈꾸고 있는 후배 및 동문들에게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제 주변을 살펴 보면 창업에 대한 욕심은 있는데 용기를 내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저는 KAIST 경영대학 동문이라면 이미 능력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능력 다음에 필요한 것은 실행력이거든요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시작해 나가면 결국엔 무언가 만들어질 것입니다저는 제 아이디어를 PPT에 옮겨보는 일부터 시작했어요피자 배달원을 붙잡고 피자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보기도 하고회사를 다니는 바쁜 와중에도 주말에는 피자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피자에 대해 배웠지요이렇게 아주 작은 행위들을 하나씩 쌓아가면 어느새 내가 못한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하게 됩니다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 결국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법인 설립 첫해 연매출 15억을 달성하고, 1년만에 매장 20개를 돌파하는 등

피자사업으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는 그는 인터뷰 내내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잃지 않았답니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임재원 동문의 미래, 카이스트 경영대학이 응원합니다! 

글. 사진. 박혜림 Frontier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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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외식업계 첫 프런티어 벤처기업 선정

고피자, 외식업계 첫 프런티어 벤처기업 선정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외식 프렌차이즈 업계 최초로 고피자를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프런티어 벤처기업은 창업가 정신을 갖추고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벤처기업을 의미한다. 선정된 기업은 3년 동안 30억 원까지 사전 한도를 부여 받고 창업과 R&D, 사업화 자금 등을 단계별로 지원받는다.

외식업계 최초로 기보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된 고피자는 자체 개발, 특허 등록된 자동화덕 ‘고븐(GOVEN)’을 기반으로 화덕 피자를 패스트푸드 형태로 제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기존 비싸고, 크고, 배달 위주로 소비된 피자를 1인 크기로 매장에서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게 하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높은 인건비와 임대료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운영난을 1인이, 1평 공간에서도 운영할 수 있는 ‘3분 피자 오퍼레이션’을 통해 해결하며 외식 브랜드로도 주목받고 있다.

고피자측은 이번 프런티어 벤처기업 선정을 바탕으로 대치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 한 뒤, R&D 및 오퍼레이션 기술력 등의 핵심역량 강화 및 가맹점 추가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임재원 대표는 “회사의 본질은 결국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맛있고 가성비 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혁신 기술이 포함된 고오븐을 활용하고 있고 초기부터 믿고 창업한 점주분들도 꾸준히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메뉴 개발, 실질적인 원가율 절감 및 마케팅 지원 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카이스트 공학 석사 출신의 임재원 대표가 푸드트럭부터 시작하여, 전국 백화점 입점, 그리고 자동화 화덕 설계 및 개발 과정까지 총괄하며 성장한 고피자는 이번 프런티어 벤처기업 선정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기술개발 관련 정부 지원사업에도 선정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가속화 하고 있다.

고피자는 올해 10월까지 직영점과 가맹점 등 20호 매장 출점을 앞두고 있다. 1호 매장인 대치 본점은 학원들이 밀집한 은마아파트 사거리에 한 모퉁이에 자리 잡았다. 핵심 소비자층인 10대 학생들의 입맛에 맞는 신메뉴들을 연구 및 개발하기 위해서다. 임 대표는 “국내외 가맹사업을 중심으로 2년 내 연 매출 100억 원 수준으로 외형을 키우는 게 목표”라며 “중장기적으로는 공간, 물류, 매장 등의 효율을 최적화한 운영 시스템으로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로 성장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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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토스트’·’고피자’…지역맛집 전국구로 키워낸 CJ프레시웨이

'문토스트'·'고피자'…지역맛집 전국구로 키워낸 CJ프레시웨이

지역 유명 맛집이 국내 식자재 유통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14,950 -4.17%)와 손잡고 잇따라 전국화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올 하반기 들어 부산 송정해수욕장의 명물인 ‘문토스트’, 세계 최초의 1인 화덕 피자로 유명한 ‘고피자(GO PIZZA)’와 연이어 식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문토스트’와 ‘고피자’ 두 곳은 모두 푸드트럭에서 시작해 입소문과 SNS 등을 통해 유명세를 얻은 지역 명물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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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홈경기 F&B 리뉴얼 ‘탄천에서 식샤를 합시다!’

성남FC, 홈경기 F&B 리뉴얼 '탄천에서 식샤를 합시다!'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성남FC가 2018시즌 F&B 컨셉을 ‘탄천에서 식샤를 합시다’로 확정하고, 경기장 내 F&B 메뉴 다각화는 물론 음식의 퀄리티를 개선하여 2018시즌을 맞이한다.

성남은 올 시즌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경기 F&B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새로운 F&B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여 팬들에게 경기 관람 뿐 아니라 신선한 즐거움까지 더할 예정이다.

푸드트럭 플랫폼 ‘고푸다’와 함께 준비한 올 시즌 F&B 라인업은 ‘1인피자의 끝 판왕, 컵 파스타(고피자)’, ‘매콤 새콤 닭강정(88닭강정)’, ‘스테이크(플로우 스테이크)’, 소고기·불새우 초밥(기브앤테이크)으로 4개 점포가 신규 입점한다.

판교에 자체 양조장을 겸한 탭룸을 운영하고 있는 크래프트 비어 ‘더부스 브루잉’의 대표 맥주들도 탄천에서 맛 볼 수 있다. 더부스의 대표 IPA인 ‘국민 IPA’와 노홍철 맥주로 불리는 ‘긍정신 레드에일’, 대동강 맥주보다 맛있는 ‘대강 페일에일’ 등 더부스 3종이 판매된다.

또한 W석 2층에 신규 신설된 스카이 테이블석을 이용 시 F&B 패키지(수제맥주 2잔 또는 음료, 치킨, 나쵸, 감자튀김)가 무료로 제공된다. W석 2층 복도에 새롭게 운영되는 ‘라운지 바’에서도 더부스 맥주와 레드락 생맥주를 판매 할 예정이다.

성남은 올 시즌 계절별, 메뉴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F&B 메뉴를 고급화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성남FC는 오는 10일(토)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8시즌 홈 개막전에서 광주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성남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