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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쇼 2017 시즌1] 자동 화덕 개발 완성한 피자 스타트업 ‘GOPIZZA’,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나선다

[메가쇼 2017 시즌1] 자동 화덕 개발 완성한 피자 스타트업 'GOPIZZA',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나선다

고피자(GOPIZZA, 대표 임재원)는 6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는 ‘메가쇼(MegaShow) 2017 시즌1’에 참가해 자동 화덕 오븐을 시연하며 프랜차이즈 점주를 모집하고, 관람객들에게 피자를 판매했다.

카이스트 출신의 독특한 이력으로 피자 사업에 뛰어든 임재원 대표가 침체된 국내 피자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임 대표는 푸드트럭을 통해 짧은 시간동안 많은 양의 피자를 판매하며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화덕을 설계 및 제조하여 국내 최초의 자동화 화덕을 개발하고, 그 외 피자 조리 자동화를 위한 주방 집기 라인업을 구축하여 본격적인 고피자의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3분만에 맛있는 화덕 피자를 생산해내는 오퍼레이션을 사업의 근간으로, 피자계의 맥도날드를 목표하는 고피자는 작년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을 통해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1평 남짓한 좁은 푸드트럭 공간안에서 한시간에 최대 200판까지 생산해내는 고피자 푸드트럭인 ‘GOPIZZA on wheels’를 직접 설계하고, 국내 최초로 푸드트럭에 대기번호 시스템까지 도입하며 카이스트 출신 창업가의 면모를 보여준 고피자는 밤도깨비야시장 이후로도 1인 화덕 피자 아이템의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고피자는 작년 8월 판교 현대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 대형 백화점 약 30여곳에 입점하여 푸드트럭을 넘어서 백화점 수준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고, 올해에도 2년 연속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으로 선정되며 성장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년만에 피자 50만판 판매, 전국 백화점 입점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피자는 수억원의 엔젤 투자를 유치하였다.

고피자의 자동 화덕 오븐인 GOVEN 900 (가칭( 은 기존 화덕에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소형 사이즈로, 5평 미만 공간에서도 화덕 피자 조리가 가능하며 바퀴로 끌고 들어가 설치도 금방 끝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게 설계되었다. 또한, 소형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에 6개의 피자까지 자동 조리가 가능하여 1시간 동안 최대 120개를 생산해낼 수 있다. 무엇보다 자동화된 조리 방식을 통해 피자 조리의 품질 관리가 일정하게 유지되며 기존 화덕 피자 조리에 필요한 전문가의 숙련도없이 어느 가맹점주도 짧은 본사 교육만을 통해서 화덕 피자 조리가 가능해졌다. 가맹점주들에게 가장 중요한 비용면에서도 기존 화덕의 절반 정도의 가격으로 책정하여 초기 프랜차이즈 사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이 뿐 아니라 본사는 고피자 전용 냉장 피자랙과 자동 피자 커팅 기계 등 피자 조리의 속도를 개선할 수 있는 여러가지 하드웨어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해당 개발 상품들은 현재 준비중인 고피자 로드샵 가맹점에서만 활용할 계획으로 고피자만의 차별점이자 빠른 1인 피자라는 시장의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임재원 대표는 “고피자가 자체 개발한 화덕이 드디어 완성되어 기쁘다”며, “고피자의 부담없는 가격과 빠른 속도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화덕 피자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매장을 많이 만들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MegaShow) 2017 시즌1’은 참가사의 실질적 고객을 만나 정확한 타겟 마케팅 및 판매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또한, 주최사메가쇼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채널들을 통해 관람객과 참가사가 소통하는 온, 오프라인 플랫폼이며 구매력 있는 여성 및 가족이 참여한다.

→ ‘ 메가쇼 2017 시즌1’ 뉴스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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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헛 아닌 김밥천국과 경쟁할 피자 등장 | jobsN

도미노·피자헛 아닌 김밥천국과 경쟁할 피자 등장 | jobsN

고피자(GOPIZZA) 임재원 대표
마케터에서 피자집 사장으로
‘피자계의 맥도날드’가 목표

2017년 10월, 저녁 무렵의 반포 한강공원. 장터 구경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한창이다. 한쪽에는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수십 대의 트럭이 길게 서 있다. 피자, 스테이크, 타코 등 다양한 음식을 파는 푸드트럭이다. 그중 유난히 줄이 긴 트럭이 눈에 띈다. 500번대 번호표를 들고 줄을 서 있는 손님. 화면에 ‘514번 고객님’이 뜨자 타원형 피자를 받아간다. 연 매출 10억원의 ‘고피자(GOPIZZA)’다.

고피자는 혼자서도 빠르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피자를 만드는 브랜드다. 크기는 일반 미디엄 사이즈 피자(9인치) 5분의 3정도다. 가격은 메뉴에 따라 4900원부터 8500원까지 다양하다. 패스트푸드점 햄버거 세트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하다. 피자를 만들고 화덕에 구워 손님에게 주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3분. 초벌한 반죽과 직접 개발한 화덕으로 시간을 줄였다. 고피자 임재원(29)대표는 ‘피자계의 맥도날드’를 꿈꾼다.

고피자 임재원 대표 / jobsN

◇마케터에서 창업 새내기로
임 대표는 처음부터 피자집 사장을 할 생각은 없었다. 대학생 때부터 마케팅을 공부했고 그 분야에서 일했다. 싱가포르 경영대학교(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에서 마케팅과 전략경영을 전공했다. 당시 광고회사 TBWA를 다니면서 학업과 일을 병행했다. 졸업 후에는 한국으로 돌아왔다. 마케팅을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었다. 카이스트 경영공학 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다. 석사 학위 취득 후 IT 스타트업에 마케터로 입사했다.

당시 야식으로 일주일에 4번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었다. 어느 날 집에 가는 길에 햄버거보다 피자가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주문하면 올때까지 최소 20분입니다. ‘샤워를 하고 시킬까 시키고 샤워를 할까’ ‘남기면 또 언제 먹지’ 등 생각할 것이 너무 많았어요. 결국 맥도날드로 향했습니다. 그때 맥도날드 같은 피자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맥도날드 같은 피자’를 떠올린 다음 날 파워포인트 20장짜리 피자 사업계획서를 만들었다. 이름도 바로 지었다. ‘고피자’는 이름 그대로 ‘쉽게 가서 먹고 나온다’는 의미다. 패스트푸드처럼 간단한 이름을 생각하다 떠오른 단어다.

 
타원형인 고피자의 피자 / 고피자 제공

◇푸드트럭으로 시작…백화점 거쳐 직영점까지
2016년 1월, 회사를 그만두고 푸드트럭을 만들었다. 처음부터 크게 매장을 내기엔 위험 부담이 컸다. 푸드트럭 장사를 할 수 있는 행사에 지원서를 넣었다. 1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장사 자격을 얻었다. 그해 3월에 열린 밤도깨비 야시장 3월 품평회 때 300인분을 팔았다. 첫 장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열린 정식 행사에서는 하루에 700판~1000판을 팔았다.

2016년 8월 판교 현대 백화점에서 입점 제안이 들어왔다. 이후 전국 현대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등에 팝업스토어로 들어갔다. 2017년 8월과 11월에는 서울 대치동과 안산에 2평짜리 매장을 냈다. 2016년 말에는 개인, 2017년에는 엔젤투자자에게 총 1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았다.

2017년에는 화덕을 직접 개발했다. 피자를 타지 않게 화덕 안에서 주기적으로 돌려줘야 한다. 그래서  화덕을 보는 사람은 다른 일을 못 한다. “처음엔 화덕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저뿐이었어요. 배우기도 어렵고 익숙해지기까지 오래 걸립니다. 저도 화상을 입어가면서 배웠습니다. 이걸로 프랜차이즈 사업은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보가 와도 쓸  수있는 화덕을 만들어야 했죠.

1인용 피자 프랜차이즈가 발달한 미국에 갔습니다. 어떤 화덕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고 화덕 공장도 갔습니다. 화덕 내부 온도 유지방법, 가격 및 설치 방법 등 화덕에 관한 전반적인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피자도우와 토핑 등을 가져가서 직접 피자를 구워보기까지 했어요. 현장 조사와 경험을 통해 도면을 그렸죠. 영업 비밀이라 다 밝히지는 못하지만 불조절, 피자 회전 등이 자동으로 되는 고피자만의 화덕을 만들었습니다.”

 
고피자 푸드트럭 / 고피자 홈페이지 캡처

◇경쟁사는 김밥천국…”피자계의 맥도날드 될 것”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처음해보는 외식업에 몸살이 나기도 했고 운영 미숙으로 순수익이 없었다. 낮에는 하루 1000인분씩 재료를 준비하고 저녁엔 푸드트럭에서 장사했다. 한 번 일을 시작하면 12시간을 서서 일했다. 과로로 병원에 3일 동안 입원했다. “책상에서 펜만 굴리다가 현장에 나가니 힘들었죠. 마진을 생각하지 않고 아르바이트생 시급도 1만원씩 줬어요. 재료나 포장에도 돈을 아낌없이 썼죠. 결국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과 나가는 금액이 같았어요.”

2018년 2월에 백화점 매장을 모두 철수했다. 임 대표는 “가스공급 부족과 비용 구조 때문”이라면서 “수수료나 유지비가 많이 들어 수익률 유지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원래 목표는 가맹사업이기도 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서 내린 결정이었다. 현재 서울 노량진, 경기도 일산, 인천, 파주 등 네 곳에 매장 공사를 하고 있다. 지금 운영하는 안산점과 대치점은 직영점이다. 아직 가맹점을 늘릴 계획은 없다. 직영점 성장이 우선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고피자의 경쟁사는 도미노, 피자헛 등 유명 피자 프랜차이즈가 아니다. 김밥천국, 맥도날드처럼 분식집이나 패스트푸드점이다. 혼자서 빠르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특성 때문이다. 목표도 ‘피자계의 맥도날드’가 되는 것이다. 연 매출 10억원을 올리지만 아직 힘들고 무섭다고 한다.

“‘2~3년 만에 쉽게 성공했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015년 2월부터 많은 것을 포기하고 고피자만 생각했습니다. 외식업뿐 아니라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단순히 ‘회사 다니기 싫으니까 사업할래’라는 생각으로는 어려워요.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면서 시간과 자금을 투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 또한 고피자 아시아 시장 진출, 특식의 캐주얼화를 위해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있습니다.”

글 jobsN 이승아
jobarajob@naver.com
잡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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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임팩트, 푸드 스타트업 GOPIZZA와의 협업으로 고객만족도 상승

마이크임팩트, 푸드 스타트업 GOPIZZA와의 협업으로 고객만족도 상승

기사입력 : 2017년 12월 28일 17시 20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마이크임팩트에서 1인 기업, 스타트업, 프리랜서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코워킹스페이스 역삼 스튜디오에 1인 화덕 피자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신생 피자 브랜드 GOPIZZA의 입점 소식을 알렸다.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는 기존 카페 메뉴와 더불어 고피자의 제품과 다양한 세트 메뉴를 제공하여 공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연말 파티 대관 고객들의 서비스 질을 향상 시켰다.

GOPIZZA (이하 고피자)는 2015년부터 1인 화덕 피자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신생 피자 브랜드로, 자체 개발 및 특허 출원된 자동화 화덕 ‘GOVEN’(이하 고븐)을 통해 3분안에 빠르게 조리되는 화덕 피자와 높은 가성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피자가 런칭한 ‘X GOPIZZA’ (이하 엑스고피자) 는 고피자의 고븐과 자체 생산된 완제품 피자를 일반 카페나 펍 등에 납품하는 사업 모델로 기존에 음료 외의 사이드 메뉴를 고민하던점주들에게 손쉽고 빠르게 화덕 피자 메뉴를 도입 가능하게 하는 매력적인 해결책이다.

고피자의 임재원 대표는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가 엑스고피자 멤버십 매장이 되어 기쁘다”며, “젊음을 키워드로 하는 양사가 스타트업의 성지인 마루 180에서 함께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는 스타트업의 인큐베이팅 공간이라는 영역의 확장을 위하여 이번 고피자의 입점을 시작으로 카페 내 다양한 푸드테크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조형주 총괄매니저는 “코워킹스페이스 내에 카페를 운영하는 장점을 살려 스타트업에게는 신규 고객층 확보와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튜디오 멤버십과 마루민(입주사)들에게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상생을 꽤하는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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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화덕피자로 대박난 푸드트럭…프랜차이즈 판 흔든다

3분 화덕피자로 대박난 푸드트럭…프랜차이즈 판 흔든다

[스타트UP 스토리]임재원 고피자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혁신 지속…2년내 매출 100억원 목표”

화덕으로 3분 만에 구워낸 피자, 3.3㎡의 최소 공간에서 운영 가능한 생산 시스템. 효율성을 극대화한 피자 생산방식으로 글로벌 피자 브랜드에 도전장을 낸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이 있다.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2년여 만에 매장 20개를 둔 프랜차이즈로 급성장한 고피자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30)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인용 캐주얼 피자라는 콘셉트에 맞춰 생산·물류·가격 등을 최적화했다”며 “자체 개발한 화덕과 도우제조 방법으로 주방 공간을 줄이고 20여분 이상 걸리는 조리시간을 3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피자는 특허 등록한 화덕 ‘고븐(GOVEN)’을 써서 화덕 피자를 패스트푸드 형태로 제공한다.

고피자는 3~4인이 함께 즐기는 기존 프랜차이즈 피자와 달리 1인용이다. 패스트푸드 햄버거나 김밥처럼 혼자서 가볍게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1인용 피자에 감자튀김과 음료를 곁들이 세트 메뉴도 만들었다. 피자 크기를 줄이고 가격은 5000~6000원선으로 낮췄다. 피자 생산 방식도 단순화했다. 작은 공간에서 운영할 수 있는 ‘3분 피자 오퍼레이션’을 개발했다.

본사에서 숙성 도우를 일괄적으로 생산해 초벌까지 마친 상태로 매장에 공급한다. 매장에서는 메뉴에 따라 토핑만 바꿔 화덕으로 구워낸다. 도우를 넓게 펼치는 작업을 없애면서 필요한 조리공간도 4분의 1 정도로 대폭 줄었다. 임 대표는 “현재 유명한 피자 브랜드들은 10년여 전에 만들어진 생산 방식을 그대로 쓰고 있다며 “큰 조리 공간과 숙련 작업자가 반드시 필요하고, 숙련도에 따라 피자 맛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피자는 조리 절차가 간단해 초보자가 만들어도 동일한 맛 품질이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고피자의 차별화된 콘셉트에는 임 대표의 경험이 녹아있다. 2015년 카이스트에서 경영공학 석사학위를 받은 임 대표는 졸업 후 푸드테크 스타트업에 취직했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주말에는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10대 아르바이트생을 사수로 모시고 피자 생산 방식을 몸으로 배웠다. 1년여 뒤 본격적으로 푸드트럭 장사를 시작했다. 고피자 브랜드명부터 생산방식 대부분을 이 때 만들었다. 여의도 밤도깨비 시장에서 주말 동안 1000~1500판을 팔았다. 주말 장사 매출만 1000만원에 달했다. 임 대표는 “당시 기대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유명 백화점 내 팝업 매장 운영부터 투자자 유치까지 한순간에 진행됐다”고 떠올렸다.

푸드트럭에서 시작한 고피자는 올해 10월까지 직영점과 가맹점 등 20호 매장 출점을 앞두고 있다. 1호 매장인 대치동 본점은 학원들이 밀집한 은마아파트 사거리에 한 모퉁이에 자리잡았다. 핵심 소비자층인 10대 학생들의 입맛에 맞는 신메뉴들을 연구개발하기 위해서다. 임 대표는 “국내외 가맹사업을 중심으로 2년 내 연매출 100억원 수준으로 외형을 키우는 게 목표”라며 “중장기적으로는 공간, 물류, 매장 등의 효율을 최적화한 운영 시스템으로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로 성장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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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 피자 스타트업 ‘고피자’, 1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화덕 피자 스타트업 ‘고피자’, 1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고피자가 캡스톤파트너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빅베이슨캐피탈 등으로부터 약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고피자는 자체 개발, 특허 등록된 자동화덕 ‘고븐(GOVEN)’을 기반으로 화덕 피자를 패스트푸드 형태로 제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기존 비싸고, 크고, 배달 위주로 소비된 피자를 1인 사이즈로 매장에서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또한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높은 인건비와 임대료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운영난을 1인이, 1평 공간에서도 운영할 수 있는 ‘3분 피자 오퍼레이션’을 통해 해결하며 외식브랜드로도 주목받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R&D 및 오퍼레이션 기술력 등의 핵심역량 강화 및 대치동 플래그십 매장 오픈 등을 계획하고 있다. 임재원 대표는 “회사의 본질은 결국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맛있고 가성비 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며, 이를 초기부터 믿고 창업한 점주분들도 성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원가율 절감 및 마케팅 지원 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카이스트 공학 석사 출신의 임재원 대표가 푸드트럭부터 시작하여, 전국 백화점 입점, 그리고 자동화 화덕 설계 및 개발 과정까지 총괄하며 성장한 고피자는 이번 투자 뿐 아니라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부등의 기술개발 관련 정부지원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성장세를 가속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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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디데이 ‘고피자’ 우승

2018년 6월 디데이 ‘고피자’ 우승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28일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2018년 ‘6월 디데이(D.DAY)’에서 직접 개발한 화덕으로 5분안에 피자를 만드는 요식업을 운영하는 ‘고피자(GoPizza)’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고피자는 청중평가상까지 받아 이날 디데이에 2관왕을 차지했다.

2018년 ‘6월 디데이’에는 예비창업자, 창업자, 투자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심사와 멘토링은 전태연 본엔젤스 파트너, 정상엽 쿠팡 실장, 윤하영 프리미어파트너스 부장, 이연구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팀장, 오지성 뮤렉스파트너스 상무가 맡았다.

고피자는 4단계의 조리 단계별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개발한 게 특징이다. 직접 개발한 특허출원한 화덕으로 기술력을 높였다.

6월 디데이에는 ‘고피자’ 외에도 △오늘회(산지직송 자연산회를 당일 저녁까지 신선배송) △PLAB(개인 플레이어 대상 축구, 풋살 경기 매칭) △어라운드어스(개인 포트폴리오 기반 문화·예술 부문 구인, 구직 중개 플랫폼) △플라이북(개인 취향을 기반 도서추천 및 정기구독)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선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이 인사말을 통해 “한국거래소는 KSM이라는 스타트업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코스닥, 코넥스 진입을 위한 종합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스타트업 특유의 도전 정신으로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궁극적으로는 상장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데이는 디캠프가 2013년 6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월례 데모데이로, 현재까지 265개가 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디캠프 입주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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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x고피자] 제휴 시작, 화덕피자도 배달로 즐기자_!

[바로고x고피자] 제휴 시작, 화덕피자도 배달로 즐기자_!

▼▼▼
고피자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바로고 x 고피자
제휴 시작, 화덕피자도 배달로 즐기자_!



900도의 진짜 불로
피자를 굽는 고피자
자체 개발한 화덕으로
불 맛이 살아있는 화덕피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번 바로고와 고피자의 제휴로
배달을 시작합니다.

 바로고와 함께 하는 제휴사
고피자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화덕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고피자 입니다.
최근 디캠프 디데이, 5분 내 피자를 만드는 고피자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직접 개발한 화덕으로 청중평가상까지 
2관왕을 차지한 브랜드입니다.
 

고피자의 주력 메뉴는 무엇인가요?

모든 메뉴들이 골고루 인기가 있지만,
주문량이 가장 많은 메뉴는
베이컨 포테이토더블페퍼로니, 스위트골드고구마, 100%리얼치즈 등이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고피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철학은 무엇인가요?

피자 한 조각과 맥주 한 잔 간단히 드실 수 있는 소울푸드로
고객 여러분 
가까이에 있는 고피자가 되고자 합니다.
간단하게 빠르게 저렴하게 드실 수 있는 고퀄리티의 맛있는 고피자를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고피자의 맛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고피자가 자체 개발한 화덕입니다.
화덕으로 구운 피자는 도우의 식감이 다르며 불 맛에 따라 맛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고피자가 자랑하는 화덕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카피와 경쟁 우위 확보가 어려운 외식업의 한계를
GOPIZZA는 특허 출원 화덕의 기술력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고오븐의 특징은
 “누구나 좁은 공간에서 3분 안에 쉽게 피자를 구울 수 있는 자동 화덕입니다.
기존 화덕의 문제점은 화덕 자체가 비싸고공간을 많이 차지하며
숙련된 기술자가 피자를 계속 돌려가면서 구워야 되는 단점이 있는데 고오븐은 그런 문제점을 해결했습니다.

기존 화덕 대비 6배 이상 비용이 저렴하고 RCAS (회전 기반 조리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자동 피자 조리와
TOMS (조리열 최적화 관리 시스템)으로 돌판의 온도 및 대류 열을 조절해서
일정한 품질의 피자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오븐은 기존의 화덕피자의 단점을 보완해
숙련자가 요구된 기존 화덕 시스템에서 벗어나 비숙련자가 쉽고간편하고신속하게 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테이크아웃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고피자가
배달을 시작하게 된 계기 혹은
배달대행을 계약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피자는 혼자 즐기기 어려운 음식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기존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주문하기에 사이즈나 가격이 혼자서 즐기기에는 많이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고객님들이 집에서도 혼자 간편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배달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피자의 피자 사이즈는 1인 피자입니다.
혼자서도 맛있게 피자를 드실 수 있으며 배달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이서 드시게 되면 한 가지 피자를 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맛의 피자를 2-3판 주문하여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배달을 기획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민했던 부분은 어떤 것인가요?

고피자만의 브랜드 느낌을 살려 패키징 디자인에 많은 투자를 하였습니다.
피자 박스의 경우 기존 피자 브랜드 박스보다 두껍게 제작하여 피자가 식지 않도록 보온성을 강화하였습니다.
계절 이슈를 반영하여 겨울에는 식품에도 사용 가능한 핫팩을 사용하고 피자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푸드트럭으로 인기가 많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푸드트럭의 반응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도깨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UMF에서도 일 매출 1,000만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얼마 전 일산 플레이엑스포에서는 단일 매출 5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가격맛 등에서도 
인기를 증명하였습니다.

바로고 선택의 이유가 무엇인가요?

본사와 저희 지점이 배달대행업체를 알아보는 중 국내 1위의 바로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고피자의 색깔과 잘 맞으면서 서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되어 바로고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배달 진행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현재 몇 개 지점을 빼고는 배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달은 매장을 기반으로 배달대행업체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만큼
배달을 할 수 없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입점 장소모두 배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배달지점을 늘려 고피자의 홍보는 물론각 매장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고 x 고피자

#1인피자
#화덕피자
#피자맛집

화덕에서 구운
고피자의 맛있는 메뉴들을
배달로 즐겨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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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임재원 고피자 대표 “눈을 뜨고 감는 순간까지…”

[새벽을 여는 사람들] 임재원 고피자 대표 "눈을 뜨고 감는 순간까지..."

카이스트를 졸업한 후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해 어쩌면 장밋빛 미래를 보장받은 한 청년이 피자를 팔겠다며 회사를 나왔다. 그 결심까지 고민이 필요하지 않았다. 회사를 다니면서 동업자를 구하고, 시장 조사에 나서고, 자금을 모으기까지 1년.

‘세상에서 제일 빠른 피자’라는 컨셉트를 가진 ‘고피자(GOPIZZA)’를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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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임재원 고피자 대표./고피자



“창업은 아이디어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임재원 고피자 대표를 만났다.

◆ “눈을 뜨면 일과 시작”

어느날 오후 10시가 넘어 퇴근하던 임 대표는 피자가 먹고 싶었다. 하지만 피자 한 판은 크기도, 가격도 부담스러웠다. 지금 주문을 해도 최소 30분은 기다려야 했을 터. 이에 그는 “맥도날드 처럼 저렴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피자가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후 임 대표는 바로 행동에 나섰다. 1년을 꼬박 퇴근 후 시간을 창업준비에 쏟았다. 시장조사를 하고, 피자를 공부하고, 한 피자전문점에서 알바도 했다. 그리고 그는 퇴사 후 바로 ‘고피자’를 창업했다.

그는 “효율적인 의사결정은 최악을 대비하고, 최악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 옵션이면 진행하는 것”이라며 “최악의 경우가 나쁘지 않았을 뿐더러 플랜 B, C, D까지 대비한 후 창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6년 여름, 푸드트럭 하나로 시작한 피자가게는 현재 10개의 매장을 보유한 피자회사가 됐다. 본사 역시 8평 작은 원룸에서 삼성동 지하건물을 거쳐 상수동 3층으로 ‘격세지감’만큼 커졌다.

그는 “이번에 이사하는 회사는 햇빛이 잘 들어와서 좋다”며 웃었다. 창업의 보람 역시 회사를 키워나가는 맛이라고.

회사가 커지는 만큼 대표가 포기해야 하는 것은 더 커진다.

임 대표는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이 전혀 안되는 삶이다”고 말했다. 그의 업무는 눈을 뜨는 순간부터 감는 순간까지 계속된다. 아침 일찍 인터뷰를 하는 날에도 더 일찍이 미팅 하나를 끝내놓고 온 그였다.

매일 겪는 불안감도 그가 감내해야 할 몫이다. 직원 월급을 비롯해 각종 대금을 치뤄야 하는 월 말이 되면 “잠이 안온다”고.

하지만 임 대표는 “창업한 것에 후회는 없다”고 말한다. 창업을 하기 전으로 돌아가면 어떤 결정을 하겠냐는 질문에 “방법을 알았으니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 “창업은 아이디어보다 실천”

힘든 하루하루를 이어가게 하는 원동력은 ‘책임감’이다.

임 대표는 “창업 후 인생 목적의식이 뚜렷해졌다”고 말한다. ‘나는 왜 사는가’와 같은 원론적인 고민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

그는 “내가 왜 사는 지 너무 명확해졌다”고 덧붙였다. 30살이 겨우 넘은 그는 이미 50~60명의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경영자가 됐다.

그는 “회사가 작기 때문에 다른 큰 회사의 일주일이 우리에겐 한 달 같다. 하루를 헛되이 보내면 데미지(손해)가 너무 크다”고 말했다. 때문에 그는 “오늘해야하는 일을 내일로 미루는 법은 없다”고 말한다.

창업한 지 2년 남짓된 회사지만 이미 각종 엔젤투자자로부터 10억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받았다. 투자를 이끈 힘은 임 대표의 확고한 경영 철학 덕분이다. 그는 준비되지 않은 것을 섣불리 시작하는 법이 없다. 또 무리한 사업확장보다 ‘유연한 현금흐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임 대표는 “직영점이 확실하지 않으면 가맹점을 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직영점을 통해 충분히 가능성을 봤다. 계속해서 원가구조나 물류 시스템을 효율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 가맹 교육자료도 충실히 준비하고 있다. 또 화덕, 도우 등을 기성품이 아니라 우리만의 제품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카피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겨서 가맹점이 피해보지 않도록 법적인 대비들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 유명 백화점 입점을 포기한 것에 대해 “사업에 있어 현금은 피다. 피가 못돌면 죽듯이 사업이 망하는 경우가 다 돈을 제때 유통하지 못했을 때 생긴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그는 “백화점은 정산이 60일 이후 된다. 60일 동안 인건비, 재료비로 약 5000만원이 나가는데, 매장 5개만 운영해도 3~4억원의 돈이 묶이게 된다. 백화점 입점은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20대에 회사를 차린 그는 청년창업가를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겁내지 말고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임 대표는 “주말을 오롯이 반납하고, 집 담보 대출을 받는 것을 고민하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작은 일부터 차곡차곡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자기가 생각했을 때 좋은 아이디어가 차별성을 가질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으면 도전하면 된다. 아이디어보다는 실천, 행동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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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코리아)임재원 고피자 대표

[쓰다, 창업기]⑫ 3분 피자에 꿈 싣고 달린다…임재원 GOPIZZA 대표

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김수경 앵커
출연: 임재원 대표(GOPIZZA)

▶기업을 대표할만한 한 줄
· 3분 완성 1인 피자 ‘GOPIZZA’
 
27일 방송된 스타트업코리아에서1인용 화덕피자 기업 고피자 임재원 대표를 만나봤다. 
 
임 대표는 ” 피자 접근성 확대에 대해 계속 고민할 것”이라며 “상품 및 조리법 차별에 주안점을 두고 싱가포르 등 해외 진출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유망 신생 벤처기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코리아>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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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는 ‘미식의 계절’…봄맞이 ‘맛 축제’ 총정리

먹고 마시는 ‘미식의 계절’…봄맞이 ‘맛 축제’ 총정리

1. 잇 더 서울(Eat the Seoul)


‘맛있는 서울’의 향연, 바로 28일부터 시작됩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잇 더 서울’은 C-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 오는 5월 7일까지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열립니다. 인조잔디 위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 보며 C-페스티벌에 참석한 스타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잇 더 서울’에는 서울 유명 맛집 26곳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데요. ‘스테이크 아웃’, ‘더티 핑거스’, ‘셰프리’가 들어왔고, 피자와 감자튀김이 조화로운 ‘고 피자(GO Pizza)’, 두 가지 치즈가 이색적인 맛을 내는 ‘삐삣버거’, 랍스타롤 전문점 ‘랍스터 하버’, ‘불꽃 튀김’ 등 2030 세대가 좋아할 만큼 핫한 푸드트럭이 맛 축제를 벌입니다.

2. 서울 디저트 페어 ‘딸기전’


나를 위한 ‘작은 사치’가 대세인 시대입니다. 디저트 열풍의 발원지가 바로 ‘작은 사치’. 딸기 뷔페가 휩쓸고 간 자리에서 다소 헛헛해진 ‘디저트 노마드족’(예쁘고 맛있는 디저트를 찾아다니며 맛을 보는 사람들)을 위한 서울 디저트 페어가 4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립니다. 국내 명물 과자와 디저트는 물론 해외 유명 디저트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테마는 ‘딸기’. 남녀노소 구분없이 사랑하는 딸기를 주제로 저렴한 가격(5000원)에 ‘맛있는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봄꽃 머랭, 딸기 마카롱, 딸기 홍차 블렌드, 딸기 수제잼 등이 고운 자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구입도 가능합니다. 관람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1부는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 2부는 3시 30분부터 6시까지입니다.

3. 서울 푸드 페스티벌 ‘피크닉 온 더 브릿지’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이 대거 방한해 음식의 향연을 펼치는 서울 푸드 페스티벌은 국내 특급호텔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입니다. 28일 제주 호텔신라에서 프랑스 미쉐린 3스타 셰프 엠마누엘 르노와 네덜란드 3스타 셰프 야코 봅 보어마가 컬래버레시션 디너 ‘제주도의 밤’을 선보이는 것으로 시작으로 오는 5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페스티벌에서 눈에 띄는 것은 5월 5일 어린이날 한강 잠수교에서 선보이는 ‘피크닉 온 더 브릿지’입니다. 월드 피자 챔피언 프랑코 페페가 펼치는 피자의 향연을 즐길 수 있고, 전국 곳곳에 숨은 맛집과 푸드트럭이 이날 잠수교에 모여 맛 축제를 벌입니다.

4.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크래프트 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 2017은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코엑스 G20 광장 및 SM타운 광장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지난해에만 22만명이 다녀간 맥주 축제입니다. 전국 각지 소규모 양조장에서 자신만의 레시피로 제조한 크래프트 비어가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인데요. 27개 국내 및 수입 브루어리가 참여했으며, 약 170여종의 크래프트 비어를 맛볼 수 있습니다. 구스 아일랜드, 레드락, 제주지엥 등이 참여한 역대 최다 규모입니다. 크래프트 비어와 어울릴 만한 하몽, 빠에야, 나쵸, 소시지, 핫도그 등 다양한 글로벌 음식도 판매합니다.

5. 가평 수제맥주 축제 


서울을 떠나고 싶다면 경기도 가평 자라섬으로 가면 좋습니다. 이 곳에서도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제맥주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입니다.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캠핑족 사이에서 인기를 모은 가평 수제맥주 축제는 지난해에는 8000명이 참석했습니다. 22개의 프리미엄 수제맥주 브랜드가 150여종의 맥주를 선보입니다 맥주와 어울릴 만한 안주거리도 있습니다. 토마틸로, 스타케밥 등이 함께 합니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축제의 표본이기도 합니다. 수제맥주를 즐기며 이태원, 홍대 클럽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밴드와 디제이의 공연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shee@heraldcorp.com

[사진=각 페스티벌 사무국, SNS, 홈페이지]